이번에 겨울 털갈이로 털을 밀어서 도톰한 옷을 입혀도 뒷다리가 훤히 드러나서 산책 갈 때마다 덜덜 떨더라고요. 안쓰러워서..ㅎㅎ laazzi 올인원을 처음으로 입혀봤는데!! 아직 올인원에 적응해야 하는 감이 있지만, 옷이 두툼하고 따스워서 그런지 산책 나갈 때 덜덜 떨거나 추워하지는 않더라고요!!! 이번 겨울 옷 장만 아주 잘한 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예쁜 옷!!!❤️ 참고로 저희 개는 6-7kg에 가슴 둘레가 58cm 조금 못 미쳐서 2XL로 시켰어요! 가슴 둘레에 비해서 옷의 다리 길이가 조금 길어서 항상 접어서 입히는데, 불편함은 없습니다!!